나의 이야기

[스크랩] 131 식욕도 절제할 줄 아는 사람

김용상 2010. 3. 18. 10:29

◈식욕도 절제할 줄 아는 사람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창25:34

 

저희의 신은 배요... 빌 3:19

their God is their stomach...


이 세상에 자기 배(식욕)를 신으로 섬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 정신과 영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는 삶이 아니라

자기 배를 음식으로 가득 채우는 것을 만족으로 여기고 사는 사람이다.

쉽게 말해서, 배만 부르면 만사 오케이인 것이다.


시합전에 소식 또는 금식하는 선수들

권투 선수들은 시합에 나가기 전에 체중감량을 한다.

보통 수 킬로그램씩 살을 빼서 몸무게 재기(계체량)를 통과한다.

그것을 통과하고 나면 얼마든지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다.

그렇지만 그 때 많이 먹는 선수는 반드시 시합에서 지게 된다고 한다.

뭘 잔뜩 먹고 시합에 나갔다가 상대방에게 배를 맞으면 구토가 나와 버린다.

그래서 이기기 위해, 선수들은 식욕을 참고 시합에 나간다고 한다.


바둑을 잘 두는 사람도 시합에 나갈 때는 굶고 나간다고 한다.

밥을 잔뜩 먹고 나가면 졸음이 와서 머리의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굶고 나가야 머리가 맑아서 바둑 시합을 이길 수 있다.


농구 선수들도 중요한 시합에 나갈 때는 굶고 나간다고 한다.

배를 채우면, 그것을 소화시키느라 애쓰다 보니, 시합에 집중이 잘 안 된다.


▶저도 주일날 설교하기 전에는 정말 소량만 먹는다.

아침은 소식, 점심은 김밥 한 줄, 저녁엔 우동!

그래야 졸음이 오지 않고, 설교에도 집중할 수 있다. 배는 좀 고프지만...


▶열매 맺는 인생을 사는 것도 마찬가지 원리다.

배를 채우면 아무 것도 잘 안 된다. 종일 소화시키다가 하루 다 보낸다.

더 중요한 가치를 위해서 뛸 때, 잘 뛰기 위해서는 식사도 절제할 줄 알자.


‘내 신은 배요!’의 인생으로 살아서는 안 되겠다.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음식도 절제할 줄 아는 인생!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이뤄낼 사람이다. 


그렇지 않고 계속 ‘내 신은 배요’의 인생을 살다 보면 그 결과는;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their destiny is destruction 빌 3:19


<인터넷 설교 중 발췌

 

 

[주제별 분류] 리더십, 목회자 http://blog.daum.net/bible3/8344118

출처 : ◈냉수 한 그릇
글쓴이 : Jisook Par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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